‘데이터 라벨링’이란? :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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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, 블로그, 투잡, 주말부업, 야간알바, 대리기사, 쿠팡새벽배송 등

추가적인 수익을 위한 활동이 증가되고 있다. 그래서 오늘은 요즘 인기 있는 부업!!

"데이터 라벨링"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.

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‘데이터 라벨링’

인공지능,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라,척! 하면 바로 무엇인지 인지하고, 알아서 판단할까?

" NO "

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주행이 가능할까?

도로, 자동차, 신호, 사람, 오토바이, 킥보드 등 수많은 것들을 인지하고,

상황에 따른 판단과 결과를 실행해야 한다.

자율주행에 도달하기 위하여 처음 거쳐야 하는 단계가 인지단계이다.

"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인지할 수 있는가?"

주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의 모든 이미지를

데이터화해서 인식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.

이미지 속의 정보를 하나하나 지정해서 어린아이 가르치듯 가르쳐야 합니다.

(정말 어떻게 보면 디지털판 노가다? 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.)

AI를 가르치는 과정, 즉

AI 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

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을 말합니다.

단순한 이미지 등의 데이터로는 어떤 내용인지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

이미지, 영상, 텍스트 등의 정보를 데이터 가공 도구를 활용하여

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도록 목적에 맞게 알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.

쉽게 말하면, 위 그림에서 처럼 자동차, 신호등을

각 객체마다 사물을 지정해 정보를 입력해서 AI에게 학습시켜

스스로 다른 이미지나 영상 속에서

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반복학습을 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.

최근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

관련 자격증도 있고, 고용노동부 직업시전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

명확한 직업군인 "데이터 라벨러"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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